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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송가 듣기 / 하나8곡 CCM 모소음
    카테고리 없음 2020. 3. 18. 01:22

    안녕하세요~~☆☆ 언제나 그랬듯이 해는 찬송가를 듣는다/18곡 CCM의 모 sound를 포스팅해 봅니다 종교를 불문하고 성스러운 노래인 sound악은 영혼을 치유해 주는 sound를 안정시킵니다특히 교회 찬송가들은 더욱더 다른사람의 "Masound"가 위로가 됩니다. 뭐 sound가 힘들면 찬송가 만큼은 위로가 되는 sound악도 드물어요.그리고 저는 가끔 찬송가를 들으면서 마 sound를 달래면서 인생을 힘없이 살았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해는 하동의 이야기쓰기 찬송가 듣기 제18곡 CCM의 'Sound'를 다같이 들으면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과인하면서 하동님의 축복의 혜택이 되기를 바라는 Sound입니다. 찬송가 듣기 / 18곡 CCM의 모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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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예쁘지 않은 꼴은 그를 적대시하는 인류를 증오한다 해도 인류를 돌아보고 걱정하고 긍긍하는 감정은 변하지 않는 인류를 멸시한다 해도 그의 감정은 변하지 않는 그는 본인의 본질과 원칙대로 끝까지 거스르는 인류를 멸하고 그를 적대시하는 인류를 증오한다 하지만 인류를 멸망시켜도 그의 흉흉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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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과인은 인류를 불쌍히 여겨 어떻게든 도우려 하지만 사람은 맞대응만 하고 거스를 뿐이다.하과인이 어떻게 하는지 일으켜서 공급해도 이해 못하고 감사하지 않는다 하과인은 최대한 관용을 베풀며 사람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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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에 이르렀을 때, 그는 하려고 하는 일을 하신다 인류를 멸망시키려 할 때부터 멸할 때까지 사람에게는 등을 돌릴 시간이 있는 이것은 하동 님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것은 하자신이 준 마지막 기회입니다- {어린 양을 흉내내어 새 음악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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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를 창조한후 지금까지 일님은 나의 인품을 공개하셨네 그의 속성과 그의 의의도 모든 사람에게 공개되었군 일님은 나의 본질도 성격도 의의도 숨긴적이 없네 사람은 그의 사역과 의의에 관심이 없으니 그에 대한 이해가 전혀 부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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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예쁘지 않은 이 자신 자신의 본질을 숨겨주셔도 항상 남의 곁에 있으니까 순간 그의 의미와 성격과 본질을 나쁘지 않게 보여주고 있다 어떻게 보면 하나 나쁘지않게 몸체도 사람에게 흐르고있다고 말할수있어. 하지만 사람은 눈이보이지않아 거역할수없지.따라서 사람은 한사람 나쁘지 않고, 당신의 나쁨 때문에 다른 사람을 볼 수 없구나. -----어린 양을 따라서 새로운 노래를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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