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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긋한 편도결석안뇽 편도절제술!
    카테고리 없음 2020. 3. 13. 17:06

    편도염 편도 결석 편도 절정 편도 절정 편도 레이저 부분 절제 완전 절기 안녕하세요~~~저기 지금까지 생각했던 편도 수술합니다.무섭지만 편도결석 현상 짜증나서 결심했어요! 중학교때? 1년에 한번정도 안나왔어요.그때는 편도 결석이 뭔지 몰라서 갑자기 캔슬했다가 밥풀같은게 나오더라고요.의해서 wwwww음식 풀이라고 생각해서 오빠에게 던지면 오빠가 그 냄새를 맡아 욕을... 그래서 저도 맡아보고 같이 욕하면서 웃었던 기억이 나요.그렇게 세월이 흘러 성인이 되고나니 1년에 한두번은 본 것 같았어요. wwww근데 최근 6개월전부터 형이 신경쓰였어요. 이를 닦아도 입에서 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아~" 하고 크게 입을 벌렸더니 편도에 내용물이 들어 있는게 보여요.그래서 소음에는 딱 잘라봐도 안 빠져서 종이를 날카롭게 길게 해서 제가 매일 뽑았어요.그런 사소한 때는 하루에 네 번 빼본 적도 있어요.따라서 5개월전에 수술을 하라고 소음했는데 이녀석이 역시 조용해지네요. 수술소견은 잠시 안녕. 그리고 바로 어제...몇일전부터 양치질을 하고 있을 때에 편도결석이 나와있는거죠??? 표준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어제 목에 걸린 느낌과 편도결석이 있어.하는 느낌! 그래서 입을 크게 벌려 봤어요.역시 한나 있었어요그리고 역시 제가 직접 편도결석을 따버렸습니다.제가 편도 결석을 비위생적으로 꺼낸 적도 있고, 마구 돌진해서 편도가 부어 있고 상처가 난 것처럼 보였습니다.따라서 이렇게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퇴근 후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의사 선생님과 마주치는 순간! 허리를 굽히고 얼굴을 내밀어요.그리고 혀를 누르는 기구를 주면서 오른손으로 기구를 잡고 혀를 누르도록 합니다. 내시경 카메라나 어쨌든 함께 넣고 목 상태도 보고 편도 결석도 해 주십시오.분명히 땄는데 2개 남았잖아!!!


    그래그래 원장님께 말씀해주셨어. 한 사람만 뽑았냐구.. 상처가 많다고.. 맞았죠? 편도결석의 비결은 처음..완전절제 2. 부분 레이저절제 3. 그냥 산다고 하셨습니다! 최초의 완전절제술은 입원도 하셔야 하고 전신마취도 해야 하고 2주는 정말 첫 공존을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처음 사회생 하시는 분들은 힘든 수술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재발은 처음의 00프로가 아니라.. 편도를 완전절제했거든요 2번부분 레이저절제술은 사회생 하시는 분들은 저의 첫 공생도 가능하고 이야기도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원장님 말로는 목감기 때처럼 힘든 상태 정도로 부분 절제하면 70~80프로는 되도록이면 만족한다고 합니다.당신의 재발 확률도 있어요.재발하면 당시 완전절제하면 된다고 쿨하게 말씀하셨던 원장님..!!! 부분절제는 20분정도 걸려서 6시간 입원하는 수술이라고 하셨습니다.그렇게 세 번 내버려둬도 암으로 발전한다, 과인 이런 건 없으니까 불편하지 않으면 살아도 된다, 그런 말을 했습니다.하지만 저는 불편해서 그렇게 사회생하는것도 해야하기 때문에 2회 부분 레이저술을 하기로 했어요! 강요같은건 아니고, 환자분이 쿨하게 해주시는 거에요~(요즘 상담해서 앗케돈돈벌이라는 병원 많고 과입니다핫핫) 그렇게 추석들어간 주9. 초0화요일에 수술합니다. !!! 듀듀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그래서 수술전에 검사루피빼고 안내사항 프린트받구 돌아갔습니다.~~ 귀금속은 절대 안되고, 오전 중에는 금식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아직 한달정도 남았지만 무섭고 두근두근 거립니다.ᄒᄒ나 다음달 수술해서 후기 남길께요~ 여러분도 혹시 편도 결석이 생기면 저처럼 빼지 말고 병원가서 빼주세요 ! 상처가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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