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드라마, netflix] 드라큘라 시즌 1 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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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아쉽게도 전설은 새로운 진화를 못 했어요.한 번은 솔직히... 입맛이 좀 돋아요.기위자놈 많이 쓰던 소재... 뱀파이어라는 소재로... 조금이나마 신선함을 발진시켰기 때문에... 솔직히 저는 좀비보다 뱀파이어 이야기를 더 좋아합니다.그래서 봤는데.. 뭔가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뭔가 틀 안에서 생각할 수 없는 것들이 계속 있고.. 별로라는 소견이... 머리속에서 떠나지않았네요...너무추천을드리면 예기치못할것같습니다.보든 뱀파이어가 그리운 분들은 정예기 심심할 때 한번 보면 나쁘지 않겠지? 하고싶은만큼 제가 정예기가 괜찮은 뱀파이어 이야기는.. 일본작품이라는게 좀 아쉽지만

헬싱... 아... 정이예기... 감탄을 자아내는 뱀파이어 게이샤로... 제 주관으로는 뱀파이어의 끝이라고 소견합니다.그래서 뱀파이어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영화

무슨 스토리가 필요해요? 그리고... 어렸을 때. 스토리가 재미있었던 영화

블레이드... 시리즈... 음, 가장 최근에 보면 정말 유치하지만 어릴 때는 정 스토리를 재미있게 봤어요.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어렸을적에는 그럭저럭 보았지만, 요즘 이 이야기로 "뱀파이어가 사람을 물면 뱀파이어가 된다!"고 하면 믿고 거르는 타입입니다.어떤 판타지도 실현성이 가미돼야 빠지겠죠. 그게... 그런 식으로 뱀파이어가 되면... 이제... 이제 세상은 뱀파이어가 되었겠죠... 포식자가 매일 일어나면 균형이 당신 없는 것처럼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뱀파이어 사냥꾼이 있어도 뱀파이어가 매일 일어나면 거꾸로 사냥될 테니까요.뭐... 그렇습니다. 아무튼... 넷플릭스의 드라큘라는... 특별히 추천할 만한 것은 아니었다고 소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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