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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결석 수술 후기_전주 편도절제술, 편도 제거 수술 9하나차, 출혈 .....걱정하고 걱정하던 하나이 발생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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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편도 결석에 의한 편도 제거 수술 후기를 올린 포스팅으로, 수술 부위 사진이 처음부터 붙여져 있습니다!! 기분이 언짢거나 징그러운 것을 볼 수 없는 분은 뒤를 눌러 주세요.~김 1은 출혈이 있었기 때문에 피도 나옵니다~ 징글징글~




    오전에 꼭 눈을 뜨면 침을 삼키며 하루의 목 상태를 점검한단다.거의 매일 반드시 아프지만, 어제의 진통제 덕분이었을까. 참을수있다고했지만 결국 어제의 맛있었던 바지락죽을 시원하게!! 어제보다 먹기 힘들었어요. 약을 먹었거든요. 더 아프지 말아요!! 오전중으로 먹고난후 목의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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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일석이랑 다름없지만, 내 날이 상처가 커지는것같은 감정이...오한상도 틀림없이 감정전환 차원에서 화장을 하고 아이들 수업에 들어갑니다.제 본인은 뮤지컬 배우이며 연출가이자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는 선생님입니다.하하하 멋있게 써봤어요. (부끄러워) 어려서부터 인재를 양성하는것이 꿈이었고, 꿈이있었고, 열정이 넘치는 친구들에게 제가 아는 모든것을 남김없이~ 잘 가르치기 위해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물론 뮤지컬을 가르치고 있습니다.열심히 가르치고 있다고 하지만, 항상 부족하고 부족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어쨌든 설렘을 안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은 만병치기를 하러 갑니다.화요일은 제가 가장 나쁘지는 않은 날이기도 합니다. 오한씨는 제가 말을 잘 못해서 수업대신 미뤄왔던 뮤지컬 관람을 했습니다. 아이들도 기다렸는지 뮤지컬을 보여준다고 하니 정말 나쁘지 않았습니다.매일 발표에 대사연습에~ 생각나게 수업에 수업에 music으로~  오항상당신 정말 미안하다그렇지만 다음주에는 Music 연습을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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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수업을 마치고 우유와 오빠 아침에 먹을 그레놀라를 사러 마트에 갔는데 댁의 무달이 배가 고파서... 어제 원장님이 짜장면을 먹어도 된다는 스토리에 이성을 두고... 수세미 소시지, 파스타, 만두, 초밥. 젤리... 시식을 먹었다고 합니다.뭔가 매운 만두 먹고... 후소리? 안 될 줄 알았는데 토할 수가 없어서... 엄청 씹어 먹었어요. 다행히도... 피는 안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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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보면 사진상 오른쪽위에 아주 조금....  빨간 부분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피는 안났으니까 그래서 너희가 배고프니까.. 배부르게 시식했더니 당신들 본인이라서 행복했어요. 좀 필요한 거 사고 얼른 집에 와서 본인이라... 우유를 사왔으니까 카스텔라를 먹으려고... 역시 카스텔라 한 조각 먹었습니다. 우유랑 같이 마셔야 되는데 본인도 모르게... 그래도 느낌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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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피가났습니다. 아까 시식하고 본인이 좀 빨개진 부분이... 찢어진 것 같아요. 시식하면서 목에 무리를 해서 본인의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우유도 없고요. 파삭파삭한 카스텔라를 먹으면... 대참사... 안 되겠다, 찬우류 한 모금 마시고 당황해서 얼 sound 물 만들어서 양치질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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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들어가니까 피가 배어... 아니, 피가 자신있죠? 나오더라고요.그래서 양치질은 그만하고 양치질만 하고 있다. 이따금씩 물을 삼켜 주셨어요.병원에서도 피가 자신이라면 바로 알소음수로 양치해서 알노이어를 입에 물고 있으라고 했거든요. 저는 상처가 너무 깊어서 직접적으로 얼음소음을 맞히지 못해서 얼음소음 물을 가끔 마셔주고 차갑게 식혀줬어요!!당황해서 그런지 계속 목이 메고 기침이 나요.그래서 더 피가 난 것 같아요. 침착하게 대처했어야 했는데 놀랐어요.20분-30분 이내에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단식하고 전신 마취 또 하고 다시 수술을 해야 할 것이라면 수용 부위를 다시 짜야 한다고 했거든요.... 불과 어제 의사선생님입니다... 그래서 무섭고 당황했던것 같습니다...이 날이 올 것 같아서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도 하고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병원 다녀온 지 하루 만에... 피가 날 수 있잖아요. 내용 잘 듣는 환자 하기로 했는데 소음식 유혹에... 눈이 멀었다... 이런 대참사가... 정말 조심해야 하는데 이성을 잃었어요. 어제 짜장면 얘기만 안 했어요. 나는 참을 수 있었지만.... 변명입니다... 이 모든 것은... 네, 변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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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올소움 일광욕을 즐기는 도중에 사진을 찍어 봤 움니다 약 5분 정도 그 다소움지만 피가 그쳤는지 모르지만 아까보다는 별로 잠을 자신고 흐르지 않고 쵸쿰웅 안심하고 계속 오른 꽃의 찜질을 해서 올소움 물을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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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10분쯤 오른 썰매 찜질을 해서 보면 피가 더 이상 흐르지 않았거든요.할렐루야 재수술은 안해도 돼.피가 멈췄어요. 진실 이 10분간 천 천의 소견이 들었다고 요욕시 수술하면 도루묵.... 역시 이 고통에는 견디는 구본인도 역시 입원구봉인도... 역시 음식도 못 먹고 본인은 죽을 뻔 했어요.그 금단 나부로 5킬로가 빠졌어요. 눈치채지 못한게 함정같은걸 시식한걸 소견하면 또 다 찌르는 거예요 어쨌든 피 멈춘 거에 진실 할렐루야 소리 지르고 행복했어요 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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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음 찬물로 몇번 가글을 하고 피가 멈췄는지 면봉으로 주위의 피를 한번 가볍게 닦아보고 상처에 조금 대보았지만 피가 묻지않았어요!! 저는 진짜 대단한 sound라고 생각해요 면봉으로 다 해주세요.내일 병원에 갈 거예요.사실 당일날 진통제를 맞으러 오라고 했지만 소견보다 당일은 참을 수 있어서 가지 않았는데 그런 대형 참사가 일어나다니.내일 원장님께 혼날 각오를 하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마트 시식 얘기는 비밀... 해야 할까요... 어쨌든 재수술은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렇게 혼자는 아니겠지요.  내일 병원에 다녀오겠습니다.


    하나는(입 안을 물로 양치질을 하게 씻어 내는 2_올소리울 지속적으로 입에 물고 찜질하는 3_5분에 한번씩 휴대 전화 라이트를 켜고 계속 출혈이 있는지 확인 중 4_20-30분이 지 나쁘지 않아도, 출혈이 멎지 않을 경우 수술한 병원에 연락하고, 후(후)당 의사에게 진찰 후(후)조치를 취한 5_, 피가 멎곴을 때는 찬물로 몇번 양치질을 하고 주고 출혈 여부는 소리식을 먹는 것보다 물을 섭취하고 목소리 속을 차고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시켜라!새벽 빨리 오전이라도 출혈이 나쁘지 않자 20-30분 이내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꼭 병원에 연락해서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어요 내가 수술한 병원이든 언제든지 전화해서 병원에 와서 원장님 호출후 새벽이든 메인스토리든 아무때나 응급수술해야돼!!  가능하니 꼭 연락주세요.저는 멈추는 출혈이라서 의사선생님이 이야기를 쓴 것처럼 용가리처럼 피를 토하지 않고 이 정도로 그쳤는데, 만약 재수술을 할 정도의 멈추지 않는 출혈이었다면, 정 스토리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출혈이 심할 것 같습니다. 정스토리 용가리가 피를 토할 정도일지도 모릅니다.그러니까, 출혈 시에는 나처럼 당황하지 말고! 위에 내가 쓴 출혈 발생시에 대처하는 방법을 보고, 침착하게 대처하세요!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나쁘지 않다. 그런 것보다 얼음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외출할 때 항상 보온병에 단 것을 들고 다니거든요!  수술하신 분들은 얼소리 물을 가지고 다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언제 어떻게 무엇 하나 할 수 있을지 모르니까요. (울음) 글 쓰던 잇님들 중에 수술해서 출혈이 나쁘지 않아 쇼고나쁘지 않아 마침 출혈이 나쁘지 않은 시기에 있던(수술 후 5하나 0하나 다음)이드 님도우루 이 글을 쓰를 보고도움이 되세요 김하나도 이씨들이 모두 건강하고, 빨리 쾌유되길 빌어요!!


    제가 수술한<전주김양박이비인후과>입니다.


    제 하나상을 공유하는 별스타그램에도 수술 후기 등을 올릴 계획이니 가끔 놀러 오세요.~~


    made_in_daji 내 돈 주고 편도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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